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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2주차 챌린지 목표 :
- 실무에서 올바른 데이터 관리가 중요한 이유를 이해한 후, 함수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한 기능과 클릭만으로 자동화 보고서를 만드는 과정을 실습합니다.
📚 스터디 노트 :
<작성한 파일을 지키는 방법! - 데이터 유효성 검사>
■ 데이터 유효성 검사 :
- 데이터 유효성 검사 : 셀에 조건을 걸어 이외의 조건을 입력할시 입력불가하게 경고창을 띄워준다.
- 목록상자 : 셀에 입력할 내용을 미리 지정해줘서 선택 가능하게 해준다.
- 적용할 셀 범위 드래그 → 데이터 탭 → 데이터 유효성 → 설정 → 유효정 조건 - 허용: 목록 클릭 → 원본 : 범위 드래그 → 원하는 항목만 입력 가능 (Alt + 아래화살표)
- 목록상자 적용 범위 : ① 필터 ② 일반데이터 셀
- Tip!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[오류메시지]에 설명을 넣어준다.
- 오류메시지 : 적용할 셀 범위 드래그 → 데이터 탭 → 데이터 유효성 → 오류메시지 → 원하는 제목과 설명 입력
■ 시트 보호 :
- 홈 탭 → 서식 → 시트 보호 → 암호 설정
<앞으로 최소 5배 더 중요해질 주요 기능, '표' 사용법>
■ 표 만들기 :
- Ctrl + T
- 삽입 탭 → 표 → 테이블 만들기 - ✔ 머리글 포함해서 표에 사용할 데이터 범위 지정
- 표 만들기는 세로로 데이터를 쌓을 때 자동으로 표 범위가 적용&범위 확장이 되어서 표 테두리를 따로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된다.
- 표를 만들면 처음에는 파란색 계열의 디자인으로 나오지만 변경 가능하다. 표 디자인에서 원하는 디자인 선택
- 표 이름 설정해주면, =표이름[ㅇㅇㅇ] 을 입력했을 때 범위가 지정됨
- 표는 데이터를 추가해도 자동적으로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편하다. (표 오른쪽 아래에 꺽쇠가 생김)
- 표 이름을 범위 대신 입력하면 편하다. ex) VLOOKUP사용시에도 범위 입력 대신 ‘표 이름’만 입력하면 된다. 기준이 되는 표는 새로운 데이터를 입력해도 자동으로 범위가 지정되어 늘어나기 때문!
- INDIRECT 함수 : 문자를 참조
<실무에서 진짜 쓰는 함수 예제 - VLOOKUP/SUMIF 함수>
■ VLOOKUP :
- 찾을 이름을 세로로 검색해서 불러오는 함수
- =VLOOKUP(찾을 값, 범위, 찾을 열, true/false)
- 찾을 값은 VLOOKUP을 입력할 셀 왼쪽에 있어야 한다.
- 찾을 값은 ‘고유값’이라고 가정되어 있다. 여러 값 중 첫 번째 값을 불러와 준다.
■ SUMIF :
- 어떤 값을 만족하는 값들을 불러온다.
- =SUMIF(찾을 고유값이 있는 범위, 찾을 고유값, 합계할 범위)
- 함수를 쓰기 전에 ‘고유값’을 설정해 주어야 한다.
- 셀 병합을 피해야 하는 이유! :
- 데이터 원본에 셀 병합을 사용하면 ‘망.한.다!!!’
- 셀 병합을 해제하면 실제로는 첫 번째 셀에만 입력되어 있다. → 빈 셀의 값들은 더해지지 않는다!
- 셀 병합 문제 해결법(셀 병합 해제 후 나머지 빈 셀 채워넣기) :
- 셀 병합된 범위 선택 → 셀 병합 해제 → Ctrl + G → 이동에서 ‘빈 값’ 선택
- → 셀의 경우, 위의 셀을 참조하기 때문에 우선, 내용을 채울 빈칸을 지정해줘야 한다
- → 선택된 셀 중 흰 색으로 된 부분에 위 내용을 =등호를 이용해서 입력해주고 → Ctrl + Enter → 모든 셀이 채워진다.
- → 그리고 그 셀 값은 =등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값(수식X)으로 변경해 준다. (Ctrl + Alt + V : 값으로 붙혀 넣기 선택)
<엑셀이 어려운 이유, 바로 "데이터"가 원인입니다!>
■ 머리글은 한 줄만 쓴다 :
- 머릿글이 두 줄로 만들어지는 이유는, 똑같은 필드를 여러 번 표시하려다보니 월별로 구분을 하게 되어서다. Why? 방법을 몰라서.
- 머릿글을 한 줄로 만들면서 기존 여러 줄의 머릿글을 왼쪽으로 세로로 쌓아준다. (날짜는 머릿글이 아님)
<피벗 테이블>
■ 피벗 테이블 :
- 원본이 바뀌어도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는다.
- 데이터 탭 → 모두 새로고침
- 데이터가 새롭게 쌓이면, 새로고침으로 반영이 되지 않는다.
- 피벗 테이블 분석 탭 → 데이터 원본 변경 → 범위 재지정
- 데이터 원본을 표로 설정 → 표 아무 셀이나 클릭해서 피벗 테이블 만들기 → 데이터를 새로 추가하고 피벗 테이블을 새로고침하면 데이터가 반영된다.
■ 슬라이서 :
- 피벗 테이블을 보기 쉽게 선택단추를 만들어준다.
- 함수 없이 데이터를 분류하여 볼 수 있다.
- 피벗 테이블 분석 → 슬라이서 삽입
■ 피벗 테이블 차트 :
- 피벗 테이블도 차트 생성이 가능하다.
■ 보고서 만들기 : 표 만들기 → 피벗 테이블 → 피벗 테이블 → 보고서 레이아웃 - 테이블형식으로 표시
💡오늘의 정리 :
1. 아래 빈칸을 채워서 올바른 데이터 구조의 3가지 규칙을 완성하고, 각 규칙에 대해 간략히 설명합니다.
① 셀 병합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.
- 데이터 원본에 셀 병합을 사용하면 ‘망.한.다!!!’ → 셀 병합을 해제하면 실제로는 첫 번째 셀에만 입력되어 있다. → 빈 셀의 값들은 더해지지 않는다!
② 머리글은 반드시 ’한 줄’로 관리합니다.
- 머리글이 두 줄로 만들어지는 이유는, 똑같은 필드를 여러 번 표시하려다 보니 월별로 구분을 하게 되어서다. Why? 방법을 몰라서.
- 머리글을 한 줄로 만들면서 기존 여러 줄의 머리글을 왼쪽으로 세로로 쌓아준다. (날짜는 머리글이 아님)
③ 집계 데이터는 원본에서 제외합니다.
- 합계가 포함되어 있으면, 피벗테이블 만들 때 데이터의 합이 두 배가 되어 버린다.
2. 실무에서 올바른 자료 관리를 위해 꼭 지켜야 하는 "세로방향 블록쌓기" 규칙에 대해, 아래 그림을 예제로 간략히 설명합니다.
- "세로방향 블록쌓기" 규칙으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자동화 보고서를 만들기 편해진다.
- 정렬이 쉽고, 보기 편하다.
- 표 만들기를 통해 기존 데이터 아래에 새로 내용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서식적용이 가능하다. (가로방향도 표 만들기 적용은 되긴 된다.)
- 피벗테이블 만들고 원하는 형식으로 보고서 만들기가 용이하다.
3. 피벗테이블 만들기의 핵심 규칙인 '십자가 규칙'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합니다.
- 위 그림처럼 가상으로 ‘십자가’를 두고 데이터를 배열하면 보기 편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.
- 함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데이터 정렬이 가능하다.
4. 피벗테이블과 슬라이서를 활용해 나만의 멋진 자동화 보고서를 만들어보세요! 보고서를 완성한 후, 스크린샷을 첨부합니다.
- 적용한 것 : 표 만들기, 피벗 테이블, 슬라이서, 피벗 테이블 차트
2023.03.17 - [Excel] - [오빠두엑셀] 엑셀 기초 완성 3주 특별 챌린지 #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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